아들이 차량에 치여 치명상을 입은 뉴멕시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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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차량에 치여 치명상을 입은 뉴멕시코 여성

Aug 14, 2023

1년 반 전 살린 카운티의 30번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뉴멕시코 남성의 어머니는 아들이 치명상을 입기 몇 분 전에 그를 구금한 대리자들에 의해 아들의 민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목요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

소송에서 마리아 엘레나 바라하스(Maria Elena Barajas)는 자신의 아들 다니엘 바라하스(Daniel Barajas)에 대해 대리인들이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고, 그로 인해 춥고 어둡고 비가 오는 아침에 고속도로로 "비틀거리게" 되었고, 그곳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고 주장합니다. "

그녀는 또한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 직원 두 명이 피해자의 헌법상 권리를 박탈하려고 공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다니엘 바라하스(38세)는 2022년 1월 15일 오전 6시쯤 사망했다. 이는 대리인들이 그를 거의 90분간 구금했던 현장을 떠난 지 약 6분 만이었다.

마리아 엘레나 바라하스(Maria Elena Barajas)의 변호인인 마이클 라우스(Michael Laux)는 바라하스의 시신이 너무 심하게 망가져 독극물학 보고서와 부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적어도 당국이 밝힌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소송에 이름이 오른 피고인 중에는 로드니 라이트(Rodney Wright) 살린 카운티 보안관과 그의 대장 2명, 중위 1명, 하사 1명, 부관 3명이 포함됐다.

라틴아메리카 시민연맹은 목요일 오후 연방법원에 소송이 제기된 곳이기도 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고인에 대한 법적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Laux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다니엘을 무능한 사람으로 몰아내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한 직후 Laux는 소송에서 지명된 대리인을 "우연히 법 집행 기관 유니폼을 입고 있던 깡패"라고 묘사했습니다.

소송에는 Wright, Hunter Thompson 부관, Sullivan Sulzberger 및 Jake Scoggins Sgt가 포함됩니다. 피고인은 Christy Biddle, Kate Hawthorn 중위, Harley Sowell 대위, Joey Shamlin 대위입니다. 피고인으로는 Saline 카운티 검시관 Kevin Cleghorn과 그의 전 수석 부관인 Allyn West도 있습니다.

목요일에 보안관과 검시관에게 전화로 연락하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Laux는 법 집행 기관이 Barajas가 사망한 후에도 계속해서 마약 범죄자로 묘사했다고 말했습니다.

Barajas의 여동생 Xexila Barajas는 그녀의 오빠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그녀에게 전화한 최초의 법 집행관이었던 댈러스 지역 경찰관과의 전화 통화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애도의 뜻은 없었고 단지 자신의 죽음과 비난에 대한 소식만 전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피해자의 여동생은 기자들에게 "그는 '글쎄, 우리는 그가 마약 밀매업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살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다니엘 바라하스가 오전 4시 35분경 벤턴 106번 출구 진입로에서 닛산 SUV 안에서 자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를 깨운 뒤 차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는데, 당시 그는 방향 감각을 잃고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바라하스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것으로 의심해 응급 의료 기술자와 K-9 부대를 현장으로 출동할 것을 요청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EMT는 바라하스를 검거했고 K-9는 그가 소지한 마약이나 기타 밀수품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의 정신 상태 때문에 운전하지 말라고 권고받았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Laux는 Barajas의 열쇠, 전화, 지갑, 저금통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소송에 따르면 법 집행 기관이 바라하스와 한 시간 동안 상호 작용한 신체 카메라나 대시보드 카메라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중 상당수가 검시관 사무실에서 분실됐다고 한다.

고소장은 또한 터틀 크릭 소방국이 충돌 후 약 10분 후에 대응하고 "잠재적인 범죄 현장을 강력하게 세척"하기 시작하여 효과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불만 사항에는 Barajas를 강타한 첫 번째 운전자가 Regis Crenshaw로 확인되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그는 106번 출구 근처에서 기아 세단을 타고 I-30 동쪽으로 향하던 중 오른쪽에서 한 남자가 담요를 입고 도로로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고소장에 적혀 있습니다.